일족의 보물을 지키는 수호자가 사라졌다. 수호자의 피에는 사람을 홀리는 힘이 있어, 늘 주시의 대상이었다. 범인으로 지목된 것은 함께하던 호위. 그런데, 두 사람이 도망친 곳은…… 다름 아닌 '책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