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일상을 수호한다. 우리는 구원이고, 우리는 신념이며, 우리는 정의고, 우리는 조화다. 우리들은 세계를 괴물로부터 지키는 방패다. 그러나 존귀한 수호자야말로 가장 잔혹한 배신자. 괴물이야말로 우리의 미래. 우리의 끝. …이라고. 사실은, 누구보다 네가 제일 잘 알잖아? Double Cross the 3rd EDITION 『가드리스 가디언 Guardless Guardian』 더블크로스 ㅡ 그것은 배신을 의미하는 말.
차는 시속 180km로 질주하고, 온몸은 조수석에 테이프로 칭칭 묶여 있고, KPC는 당신을 광기 어린 눈으로 보며 다시 액셀을 밟습니다. 이게 당신이 깨어나서 30초 이내에 목격한 풍경입니다. 불안한 예감이 엄습합니다. 이거 하나만 기억해. 개인적인 감정은 없어.
국제 우주 정거장, 우라노스. 세계 각국이 힘을 합쳐 만든 꿈의 가교는 이 날 어이없이 붕괴했다. 무중력 속 죽음의 세계. 돌아갈 장소는 눈 앞에 훤히 보이건만, 너무나도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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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옛날, 동화 나라에 사는 공주님이 있었습니다. 겁쟁이 공주님은 매일 밤마다 끔찍한 악몽을 꾸었어요. 그런 공주님을 위해, 요정이 마법을 걸어주었습니다. 피는 붉은 장미딸기잼, 피부는 부드러운 스모어, 뼈는 캔디케인이 되도록요. 이제 더 무서워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탐사자들은 저마다의 이유 때문에 성의 아름다운 공주님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성에 들어서자 만난 아름다운 공주님은…. “맛있는 케이크가 먹고 싶어!” 네에? 케이크를 구해오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