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의 만화는 처음 읽어보는데… 어쩐지 리디북스 AI 추천?에 떠서 한 번 읽어보았다. 별개로 완결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 나는 바보.
표지의 '나미다코 님'은 일종의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 사이비 교주(…)같은 사람인데, 이와 같은 소시오패스인 경찰과의 대립을 그리는 만화. 나미다코 님이 입술 필러를 한 건지 전체적으로 :3 같은 듀- 한 입술을 가지고 있는데 이게 은근 귀여워서 굉장히 마음에 든다. 그리고 또 그냥 작명이 웃기다고 생각함… 왜냐면 여기 나오는 사이비 교단(?) 이름이 눈물의 뭐시기이기 때문이다. 너무 투명한 작명법 아님? (ㅠㅠ)
지금 정발된 부분은 이제 막 둘이 대립이 심화되려고 하는 부분인데, 개인적으로 경찰의 가족들은 다치지 않았으면 한다…. 여동생 살려!!!
이 작가의 만화는 처음 읽어보는데… 어쩐지 리디북스 AI 추천?에 떠서 한 번 읽어보았다. 별개로 완결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 나는 바보.
표지의 '나미다코 님'은 일종의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 사이비 교주(…)같은 사람인데, 이와 같은 소시오패스인 경찰과의 대립을 그리는 만화. 나미다코 님이 입술 필러를 한 건지 전체적으로 :3 같은 듀- 한 입술을 가지고 있는데 이게 은근 귀여워서 굉장히 마음에 든다. 그리고 또 그냥 작명이 웃기다고 생각함… 왜냐면 여기 나오는 사이비 교단(?) 이름이 눈물의 뭐시기이기 때문이다. 너무 투명한 작명법 아님? (ㅠㅠ)
지금 정발된 부분은 이제 막 둘이 대립이 심화되려고 하는 부분인데, 개인적으로 경찰의 가족들은 다치지 않았으면 한다…. 여동생 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