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밥'의 소재와 내용이 불호이든 호이든, 이 명제에는 공감할 수밖에 없을 것.
쿠이 료코는 정말로 만신이다···.
처음에 리디북스에 '던전밥'이 2권? 정도만 나왔을 때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사실 그 때는 이렇게까지 만신이라는 느낌이 없었는데··· 뒤 내용이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정말 만신이라는 말밖에.
개인적으로 '식사'라는 주제를 이렇게 작품 전체적으로 녹여낼 수 있다니 정말로 감탄스럽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식사를 주제로 한 만화나 소설은 엄청나게 많다···. 그게 현대식이든 판타지식이든 어쩌구 밥~ 스러운 건 정말로!! 많다고 생각한다. 일종의 유행같기도 하고. 그런데 이 주제를 이렇게까지 훌륭하게 일관적으로 관통시키는 건 '던전밥'이 압도적. 진짜 어이없을 정도.
정말로 만신임 쿠이 료코는. 마지막 권 정발이 정말~ 기대된다···.
그리고 TMI 제 최애는 칠책이에요 네 저는 답없는 어쩌구니까요.
칠책은 합법 어쩌구니까······.
쿠이 료코는 만신이다
'던전밥'의 소재와 내용이 불호이든 호이든, 이 명제에는 공감할 수밖에 없을 것.
쿠이 료코는 정말로 만신이다···.
처음에 리디북스에 '던전밥'이 2권? 정도만 나왔을 때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사실 그 때는 이렇게까지 만신이라는 느낌이 없었는데··· 뒤 내용이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정말 만신이라는 말밖에.
개인적으로 '식사'라는 주제를 이렇게 작품 전체적으로 녹여낼 수 있다니 정말로 감탄스럽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식사를 주제로 한 만화나 소설은 엄청나게 많다···. 그게 현대식이든 판타지식이든 어쩌구 밥~ 스러운 건 정말로!! 많다고 생각한다. 일종의 유행같기도 하고. 그런데 이 주제를 이렇게까지 훌륭하게 일관적으로 관통시키는 건 '던전밥'이 압도적. 진짜 어이없을 정도.
정말로 만신임 쿠이 료코는. 마지막 권 정발이 정말~ 기대된다···.
그리고 TMI 제 최애는 칠책이에요 네 저는 답없는 어쩌구니까요.
칠책은 합법 어쩌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