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악식' 작가 전작이라길래 별 생각 없이 대여했는데 뭐···. 역시 저는 촉수 어쩌구는 그냥 뽕빨 에로망가 선에서 끝나는 게 좋은 것 같네요. 그리고 '악식'에서도 그랬는데 이 작가는 객관적으로 나쁜 짓을 한 캐릭턴의 세탁을 너무 열심히 함. 싸가지 캐릭터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뭐··· 악역도 나름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작가가 세탁하려고 노력하는 게 눈에 보이면 짜게 식는 거거든요?
아니 대체 왜 성범죄자? 캐릭터에게 나는··· 졸라 고독했다···. 이런 설정을 붙여서 캐를 빡빡 빨아주는 거임? 진짜 이해가 안 된다입니다. '악식'에서도 비슷했던 것 같은데 뭐 잘 기억이 안남. 빨래 수준이 뭐 진짜 무슨 표백제를 넘어섰음 과해! 그리고 그 캐 이름을 노조무라고 지었죠? 성범죄자한테서 대체 무슨 희망을 찾는다는 거야 쓰니야.
촉수에 졸라리 희생당한 메인 커플한테는 애석하게도 노조무 새기 때문에 니네 서사도 걍 흐린눈 하게 된다. 그냥 교훈이나 하나 얻고 갑니다.
촉수··· 란 뭘까?
정말 뭘까? 알 수가 없습니다···.
아니 '악식' 작가 전작이라길래 별 생각 없이 대여했는데 뭐···. 역시 저는 촉수 어쩌구는 그냥 뽕빨 에로망가 선에서 끝나는 게 좋은 것 같네요. 그리고 '악식'에서도 그랬는데 이 작가는 객관적으로 나쁜 짓을 한 캐릭턴의 세탁을 너무 열심히 함. 싸가지 캐릭터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뭐··· 악역도 나름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작가가 세탁하려고 노력하는 게 눈에 보이면 짜게 식는 거거든요?
아니 대체 왜 성범죄자? 캐릭터에게 나는··· 졸라 고독했다···. 이런 설정을 붙여서 캐를 빡빡 빨아주는 거임? 진짜 이해가 안 된다입니다. '악식'에서도 비슷했던 것 같은데 뭐 잘 기억이 안남. 빨래 수준이 뭐 진짜 무슨 표백제를 넘어섰음 과해! 그리고 그 캐 이름을 노조무라고 지었죠? 성범죄자한테서 대체 무슨 희망을 찾는다는 거야 쓰니야.
촉수에 졸라리 희생당한 메인 커플한테는 애석하게도 노조무 새기 때문에 니네 서사도 걍 흐린눈 하게 된다. 그냥 교훈이나 하나 얻고 갑니다.
촉수는 그냥 뽕빨으로 냅두자.
촉수에 의미를 부여하지 말자.